동력전달장치-2 조립도에서 2번 축(Shaft) 자로 측정하여 작도하는 완벽 순서

 

동력전달장치-2 조립도에서 2번 축(Shaft) 자로 측정하여 작도하는 완벽 순서


안녕하세요! 기계설계 실기 시험이나 실무 도면을 그리다 보면 가장 먼저, 그리고 가장 정확하게 그려야 하는 부품이 바로 '축(Shaft)'입니다. 축은 베어링, 기어, 풀리 등 다양한 부품이 결합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인데요.


오늘은 제공된 조립도 도면을 보고, 자를 이용해 치수를 측정하여 3D 모델링 및 2D 부품도를 작도하는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순서대로 깔끔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.



단계 1. 축의 전체적인 형태와 단(Section) 파악하기

자를 대고 치수를 재기 전에, 축이 어떻게 생겼는지 눈으로 먼저 설계를 해야 합니다.

  • 단수 파악: 왼쪽 끝(볼트 체결부)부터 오른쪽 끝(베어링 너트 체결부)까지 지름이 변하는 '단'이 총 몇 개인지 세어봅니다.

  • 조립 관계 확인: 각 단에 어떤 부품이 끼워지는지 매칭합니다.

    • 1단 (좌측 끝): 본체 외부로 나와 와셔와 너트가 조여지는 나사부

    • 2단: 3번 V-벨트풀리와 반달키(Woodruff key)가 조립되는 구간

    • 3단: 첫 번째 6204 베어링이 끼워지는 구간

    • 4단 (중앙): 5번 부시(Bushing)가 안착하는 지름이 가장 큰 구간

    • 5단: 두 번째 6204 베어링이 끼워지는 구간

    • 6단 (우측 끝): 6번 베어링 너트(구석 홈 및 나사산)가 체결되는 구간



단계 2. 자로 치수 측정하기 (실측 vs 규격 결정)

이제 도면에 직접 자를 대고 치수를 측정합니다.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모든 치수를 자로 잰 그대로 쓰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!


1) 표준 규격 부품이 닿는 구간 (규격집 필수 확인)

  • 베어링 구간 (3단, 5단): 도면에 6204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. 규격집에서 6204 베어링의 안지름(d)을 찾으면 ∅20입니다. 따라서 이 구간의 지름은 자로 재지 말고 무조건 ∅ 20으로 결정합니다.(-00,01,02,03까지는 ∅10,∅12, ∅15, ∅17 이후 -04부터는 x5를 한다.)

  • 키 홈 구간: V-벨트풀리 쪽의 반달키 홈과 스퍼기어 쪽의 평행키 홈은 축 지름이 결정되면 규격집에 맞춰 깊이(t1)와 폭(b1)을 결정해야 합니다. 길이나 위치만 자로 실측합니다.


2) 일반 부품이 닿거나 외부에 노출된 구간 (실측 후 정수화)

  • 단별 길이(L): 각 단의 길이는 자로 정확히 측정합니다. (예: $15\text{mm}$, $32\text{mm}$ 등 소수점이 나온다면 반올림하여 정수로 맞춥니다.)

  • 중앙 부시 구간(4단) 지름: 베어링( ∅20 ) 턱에 걸려야 하므로 베어링 외경보다 작고 내경보다 큰 값(예: ∅24 ~ ∅26 등)으로 실측하여 결정합니다.

  • 나사산 구간: 좌우 끝단의 나사부는 지름을 측정한 뒤 표준 미터 나사 규격(M 값)으로 지정합니다.



단계 3. 3D 모델링 작업 순서 (인벤터 / NX / Fusion 360)

치수 정리가 끝났다면 3D CAD 프로그램을 열고 모델링을 시작합니다. 축은 '회전(Revolve)' 명령을 쓰는 것이 가장 빠르고 수정이 쉽습니다.

  1. 스케치 시작: XY 평면에 축의 중심선을 그리고, 축의 윗방향 절반 단면 프로파일을 계단 모양으로 그립니다.

  2. 치수 구속: 중심선을 기준으로 '지름 치수'와 각 계단의 '길이 치수'를 입력합니다. (베어링 구간 ∅20 필수 구속)

  3. 회전(Revolve): 스케치를 마친 후 중심선을 축으로 360° 회전시켜 원통형 축의 기본 베이스를 만듭니다.

  4. 키 홈(Keyway) 생성: * 스퍼기어 구간: 평행키 홈 평면을 잡아 돌출 차집합으로 깎아냅니다.

    • V-벨트풀리 구간: 반달키 규격에 맞는 원형 스케치 후 컷팅합니다.

  5. 나사산(Thread) 및 상세부 표현: 좌우 끝단에 미터 나사(Thread)를 적용하고, 베어링 너트가 들어가는 자리의 구석 홈을 파줍니다.

  6. 모따기(Chamfer): 부품들이 부드럽게 조립될 수 있도록 각 단의 모서리에 C1 또는 C0.5 수준의 모따기를 적용합니다.



단계 4. 2D 도면 작도 및 제도 통칙 적용 (AutoCAD)

3D 투상도를 뽑아내거나 2D CAD에서 단면을 정리할 때, 축 도면의 완성도를 높이는 제도 법입니다.

  1. 배치: 축은 항상 가로 방향으로 배치하며, 키 홈과 같은 주요 특징 형상이 하늘(위쪽)을 바라보도록 놓는 것이 기본입니다.

  2. 국부 단면도 활용: 축은 내부가 꽉 찬 심압 부품이므로 전체를 반단면 하지 않습니다. 외형을 그대로 두고, 키 홈이 파진 부분만 파단선(자유곡선)을 쳐서 국부 단면으로 내부 깊이를 표현합니다.

  3. 치수 기입 규칙:

    • 모든 원통 지름 앞에는 지름 기호()를 붙입니다.

    • 키 홈의 깊이와 폭 치수를 상세히 기입합니다.

  4. 공차(Tolerance) 매칭:

    • 베어링 자라: 구동 조건에 따라 일반적으로 축에는 h6 또는 js6 같은 정밀 끼워맞춤 공차를 넣습니다.

    • 키 홈 자리: 평행키의 경우 보통 N9 또는 P9 공차를 적용합니다.

  5. 표면 거칠기 및 기하 공차:

    • 오일실이 닿거나 베어링이 끼워지는 마찰부에는 y 거칠기를, 일반 거친 면은 x 를 부여합니다.

    • 축의 중심선을 기준으로 베어링 저널부에 흔들림 공차(Run-out) 등을 지정하여 회전 밸런스를 잡아줍니다.



💡 작성 꿀팁 요약!

축 작도의 핵심은 "베어링 번호(6204)를 보면 지름(∅20)이 자동으로 나와야 한다"는 것입니다. 규격품이 조립되는 자리를 먼저 선점하고, 나머지 치수를 살을 붙여가듯 자로 재어 정수화하면 절대 실패하지 않는 도면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.

 

궁금한 점이나 막히는 구간이 있다면 댓글로 언제든지 남겨주세요! 😊


[Mechanical Design] Key Steps to Measure and Draw Shaft (No. 2) from Assembly Drawing

1. Analyze the Shaft Sections

  • Identify how many steps (sections) the shaft has from left to right.

  • Match each section with its connecting component (V-Belt Pulley, Bearings, Bushing, Spur Gear, Bearing Nut).

2. Measure Dimensions: Real Measurement vs. Standard Specification

  • Bearing Sections (No. 3 & 5): Do NOT measure with a ruler. Check the standard code 6204. The inner diameter is strictly 20.

  • Keyways: Determine the width and depth based on the standard specification limits after confirming the shaft diameter.

  • Other Sections: Measure with a ruler and round up/down to the nearest integer (e.g., 15mm, 32mm).

3. 3D Modeling Process

  • Revolve: Sketch half of the shaft profile along the centerline and use the 'Revolve' command (360°).

  • Cut Keyways: Create parallel and Woodruff keyways using the extrude cut feature.

  • Details: Apply threads on both ends, create thread relief grooves, and add chamfers (C1 or C0.5).

4. 2D Drafting & Tolerances (AutoCAD)

  • Orientation: Place the shaft horizontally.

  • Local Section: Use local section views (broken-out sections) only for the keyway depths.

  • Tolerances: Apply fit tolerances like h6 or js6 for bearing seats, and N9 or P9 for keyways.







🌐 Hindi Version (हिंदी)

[मैकेनिकल डिजाइन] असेंबली ड्राइंग से शाफ्ट (नंबर 2) को मापने और बनाने के मुख्य चरण

1. शाफ्ट के भागों (Sections) का विश्लेषण करें

  • बाएं से दाएं देखें कि शाफ्ट में कुल कितने स्टेप्स (단) हैं।

  • हर भाग को उसके साथ जुड़ने वाले पुर्जे (V-बेल्ट पुली, बेयरिंग, बुश, स्पर गियर, बेयरिंग नट) के साथ मैच करें।

2. आयाम (Dimensions) मापें: वास्तविक माप बनाम मानक नियम

  • बेयरिंग भाग (नंबर 3 और 5): इसे स्केल (पटरी) से न मापें। बेयरिंग कोड 6204 देखें। इसका अंदरूनी व्यास (지름) निश्चित रूप से 20 होगा।

  • की-वे (Keyways): शाफ्ट का व्यास तय होने के बाद, स्टैंडर्ड बुक के अनुसार की-वे की चौड़ाई और गहराई तय करें।

  • अन्य भाग: स्केल से मापें और मान को राउंड फिगर (पूर्णांक) में बदलें (जैसे: 15mm, 32mm)।

3. 3D मॉडलिंग की प्रक्रिया

  • रिवॉल्व (Revolve): सेंटरलाइन के साथ शाफ्ट का आधा प्रोफाइल स्केच करें और 'Revolve' कमांड (360°) का उपयोग करें।

  • की-वे काटना: एक्सट्रूड कट (Extrude Cut) का उपयोग करके पैरेलल और वुड्रफ की-वे बनाएं।

  • विवरण (Details): दोनों सिरों पर थ्रेड्स (चूड़ियां) बनाएं और कोनों पर चैम्फर (C1 या C0.5) जोड़ें।

4. 2D ड्राफ्टिंग और टॉलरेंस (AutoCAD)

  • दिशा: शाफ्ट को हमेशा हॉरिजॉन्टल (आड़ा) रखें।

  • लोकल सेक्शन: की-वे की गहराई दिखाने के लिए केवल उस हिस्से का लोकल सेक्शन (Broken-out section) बनाएं।

  • टॉलरेंस (Tolerance): बेयरिंग सीट के लिए h6 या js6 और की-वे के लिए N9 या P9 फिट टॉलरेंस लागू करें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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